모에란 무엇인가?




음.. 이미지가 매우 모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모에란 무엇인가.. 에 대해서 제 생각을 밝혀보려 합니다.

모에란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최근에 인터넷 게시판들마다 모에, 모에 떠들어대는데 이젠 오타쿠(?)가 아닌 사람들도 심심찮게 이 단어를 말하곤 하죠. 일본어로는 もえ라고 쓴다고 알고있습니다. 萌え라고 쓰던가? 음, 아무튼 사전적(?) 의미로는 뭔가에 불타오른다. 엄청나게 열중하게 된다란 설명이 있습니다. '감정이 싹트다'란 얘기도 있군요. 하긴, 남자인 특성상 2차원의 예쁜 미소녀를 보면 순간 뭔가 마음이 확 밝아지는 그런 느낌이 있으니 감정이 싹튼다도 맞겠군요.
개인적으로도 그 무언가의 코드에 열중하게 된다... 고 생각하지만 딱히 '이렇다'라고 집을 수 있는건 찾기 힘들듯 합니다.

저는 2차원 미소녀에 모에함을 느낀건 2년? 뭐 그정도 됐습니다. 근데도 여전히 미소녀만 보면 좋아서 어쩔 줄을 모릅니다(...) 한때는 문득 그러한 감정이 이는게 세간에서 말하는 오타쿠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 자신에게 혐오감이 몰려오기도 했죠. 그런데 이젠... 그냥 그러려니 넘어갑니다 -_- 어차피 세간에서 오타쿠라 떠들어대는건 그 의미가 너무나 제각각이니까요.

미소녀에 대한 모에란 것... 이것은 성욕과도 관련된지...... 는 잘 모르겠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뭔가 기호가 다른 듯 싶습니다. 굳이 성욕으로 연결되지 않더라도 보는 순간 '아 좋다!'라고 느끼고 끝날수도 있으니까요. 뭐, 아주 다르다고 할 순 없겠지만 이게 성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면, 현실의 남자는 여자만 보면 일단 섹스 대상으로 생각하는것과 마찬가지일듯 합니다.

한때 그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예쁜 미소녀만 보면 무조건 벗기고 싶다라는 느낌(...) 근데 지금은 내공(?)이 올라가서인지 알몸은 다 그게 그거라고 생각되서인지 딱히 그런생각이 없군요 -_-;; 아니 뭐... 이쪽이 더 위험하다면 위험하달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본인이 생각하는 모에와 성욕은 관계가 좀 다르다는 겁니다. 인터넷을 하다보면 접하게 되는 모에요소도 꽤 많더군요. 머리스타일만 해도 헤어밴드 모에, 포니테일 모에, 트윈테일 모에 등등...

모에란건 참 대단해요 하하핫 -_-;; 그럼 또 CG수집하러 갑니다.

by 카잔스카이 | 2007/04/10 23:54 | 플래티넘 카잔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kazansky.egloos.com/tb/26810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