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4일
리니지2 18세 서버와 15세 서버의 차이

리니지2를 하는 분이면 아시겠지만 18세 서버와 15세 서버(칼린트)가 따로 존재합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18세 서버는 PK가 되고 15세 서버는 PK가 안 된다는 점이 있죠. 그 외에도 몬스터 경주장 폐쇄라든가(사행성 조장) 미성년자 주민번호로도 접속이 가능한 점 등이 있는데..
예전에 테섭 등 잠시 외도를 탈 때 심심해서 칼린트 서버 캐릭터도 만들어 잠깐 플레이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다보니 뭔가 좀 어색하더군요. 시스템적이 아닌 그래픽적으로 말입니다. 원래 이랬던가? 하고 본래 하던 18세 섭과 비교를 하니 차이가 확연하더랍니다.
아래는 그 비교차원에서 스샷을 찍어본 겁니다.

이것이 18세 서버 모습.

이것이 15세 서버 모습입니다.
이상하죠? 15세 서버 캐릭터는 반투명한 모습을 띠고 있습니다.
화면 시점을 약간 아래로 조정하고 조금만 확대시켜도 저렇게 되더군요. 저기서 더 확대시키면 캐릭터 모습 자체가 사라집니다. 반면에 18세 서버는 위에 찍은 것 보다 더 가까이 확대시켜도 선명한 모습을 띱니다.
이게 왜 그런지 불건전한 분들은 금방 눈치를 채셨을 겁니다(...) 리니지2 여성 캐릭터들은 때로는 좀 아찔하다 싶을 정도로 치마가 짧거나 의상 노출도가 높은데.. 그 안쪽 팬티를 제대로 볼려고(...) 시점을 확대하거나 하는 걸 15세 서버에서는 방지 차원에서 저렇게 했을 거라는 겁니다.
...아니라고요? 그럼 왜 저런지 설명해 주실 분 계신지요.(먼 산)

그러고보니 카메라 앵글만으론 커버가 안 될 기본적으로 SM분위기(...)가 나는 여다크엘프는 아예 옷을 모두 입혔군요. 음..
# by | 2008/05/24 04:03 | 리니지2 Life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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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PK와는 거리가 멀어서 이런 서버가 있으면 좋긴 하겠는데, 표현이 잘 안된다는 것은 치명적이네요.
그래도 역시 척살을 하고 척살을 당해야 뭔가 "아 나는 리니지를 하고 있어"라는 느낌이.. (<-퍽)
뭐 척살대상이 되서 본캐들을 못키우는 처지긴 합니다만 'ㅅ'
저도 척살대상인건 마찬가지입니다 ^^; 정말 이 섭을 떠나야 하는건가 생각도 종종 들더군요.
근데 그냥 찍기에는 역시 좀 그렇던가요? -_-a;;
버프탐의 플핏옆에 쭈그리고 앉아서 플핏의 팔락 팔락 을 즐기는 저로선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