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 문답




바톤을 받은 적도 없고 시간도 꽤 지난 거지만 Laphyr님 블로그로 트랙백합니다. 오랜만의 문답 - 블로깅 문답 -


1. 블로그는 어떻게 시작하셨습니까?

2006년 3월 경 네이버 메뉴들 둘러보다가 블로그란을 보고 호기심에 저장해뒀던 CG 몇 개를 올리는 것으로부터 시작이 됨. 그러다가 야한 거 올리고 짤려서(...) 이글루스로 이전하게 됐죠. 원래는 그 해 7월인가.. 그 쯤에 잠깐 건드려본적도 있었지만(업로드 용량을 무한으로 전환할려면 결재가 필요했던 때죠) 며칠 못 가서 없애고 후에 9월 초에 제대로 정착해서 시작했군요.


2. 하루 포스팅 수는 얼마나 됩니까?

예전엔 하루 2~3개씩도 했지만 요즘은 1일 1포스팅도 딸리는 편입니다(...) 뭐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땐 부담없이 올리곤 하다가도 정작 방문자수 많아지만 가볍게 올리기 좀 그렇다는 것... 처럼 저도 마찬가지랄까요. 현재 특별히 바쁜일이 없는데도 예전만큼 활발하게는 안 하게 되네요.


3. 블로그의 주제는 뭐죠?

리니지2, 이런저런 게임들, 그리고 게임들의 요소 분석, 的良みらん씨 작품들 얘기, 블로그나 IT같은것도 약간 포함돼 있고 만화와 애니 소감도 조금, 그림그리기도 약간.. 그러니까 이런저런 잡다한 게 꽤 많이 포함됐다 보심 됩니다(...) 이건 프로필을 참조하는게 나을 것 같군요.


4. 블로그 이웃들과의 사이는 어떤가요?

별로 왕래같은건 없는 편입니다. 남의 블로그에 덧글도 잘 안 다는 편이고.. 그래도 방문해주신 분들이 남긴 덧글엔 꼬박꼬박 답글을 달고 있습니다.


5. 메신저에 블로그 이웃들이 얼마나 있습니까?

메신저는 꼭 필요할 때 아니면 거의 안 쓰는 편이라.. 외부 블로거 CHiKA님이 한명 등록돼 있긴 하군요.


6. 하루에 블로깅을 몇 시간씩 합니까?

평균 1시간 ~ 2시간 정도. 벨리 돌아보는 것 까지 합하면 확실히 2시간은 될 듯 하네요.


7. 블로그 이웃들중에 자신보다 나이 많은 사람과의 교류는 어느정도죠?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다 저보다 나이나 적은 분들이거나 동갑.. 정도가 되겠군요. 나이 많은 분들을 왜 링크 안 해 놨나 생각해보니까 취미 등을 얘기할만한게 그만한 나이에서는 잘 없어서인 듯 싶습니다.

moastone님 한분 계시긴 한 것 같군요. 하지만 이분 나이도 정확힌 불명(...)


8. 블로깅을 하면서 바뀐점이 있나요?

넷상에서 적는 글의 형태가 많이 바뀐 듯 합니다. 말투라든지.. 뭐 그런 것 정도일까요.


9. 존경하는 블로거가 있나요?

없음.


10. 자신의 블로그의 수준은 어느정도 된다고 생각하나요?

굉장히 애매...; 낮은 수준은 아닌 것 같지만 그렇다고 높은 수준도 아닌, 외곽을 뱅뱅 도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나마 리니지2나 온라인 게임 면에서는 나름대로 주관이라든지 경험이 좀 있지만 전체적으론 특기해 보일 만한 건 없다고 생각됩니다.


11. 다음 바톤상대를 정해주시겠어요?



콰앙-!!
훔쳐왔으니 폭파입니다 ㄳ.

by 카잔스카이 | 2008/05/23 18:09 | 기타 서랍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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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Xiss君 at 2008/05/23 21:22
마지막 장면은 앤제리컬 펜듀람의(....)
Commented by 카잔스카이 at 2008/05/23 22:08
아니, 그걸 아시다니!!!!!!!!!!
당신을 Angelical Pendulum의 오타쿠로 임명합니다 (__)/
Commented by Laphyr at 2008/05/24 01:30
게임 관련으로 활동이 적으신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2시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신다니 과연-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확실히 저도 카잔스카이 님을 추가하게 된 계기가 플래티넘 카테고리의 글들이었던 만큼, 색깔 하나만큼은 잘 지켜나가고 계신다는 느낌이 들어서 참 부럽더군요.
Commented by 카잔스카이 at 2008/05/24 03:07
예전보다 좀 더 많은 시간을 리니지2에 할당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 그래도 블로그는 한때 꽤 버닝했던 컨텐츠 중 하나인지라(...) 요즘도 꾸준히 활동하려 노력하는 편입니다. 플래티넘 카잔 카테고리는 원래 생각나는 바를 좀 더 심도있게 적을려 했던건데 점점 더 무거운(?) 글은 쓰기 귀찮아져서인지 요즘은 잘 안 적게 되네요..

사실 이 블로그의 색깔을 짙게 해주는 것 중 하나가 H망가 카테고리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쓸데없이 방문자분들을 검색으로 끌어들이는데다가 최근엔 그 포스팅도 잘 안 하게 되어 그냥 없애버렸죠. 없애고 보니 리니지2 말고는 그다지 특별한 정체성은 띠지 않게 된 것 같군요.

애초에 블로그 한번 폭파시키기 전 이글루 활동 초창기때는 불건전 컨셉도 다수 포함돼 있었습니다 -_-a; 네이버처럼 제재 수위도 높지 않을 거라 판단하고 실제로 CG도 수위 높은 걸 올렸다죠;;(게다가 H망가나 에로게는 정사씬까지 일부 올렸었음) 그러다가 이글루에서도 제재를 한번 먹고(...) 특별한 비난같은 건 없었지만 그냥저냥 시간이 흐르다 보니 수위면에서도 많이 낮아진(?) 듯 싶습니다.
Commented by French_Pie at 2008/05/24 09:53
저도 요즘 하루 포스팅 하기가 힘들어요..ofL 옛날엔 막 달렸었는데 흑흑...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v'
Commented by 카잔스카이 at 2008/05/29 18:35
역시 오래 운영하다보면 지쳐서(?) 점점 의무적이 되가는 것도 같아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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